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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하네요.. 조이맘 다니던 시간들이...
산소호흡기 끼고 진통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울 아기 60일을 넘겼네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던 예정일 5월 4일에 딱 맞게 아이를 출산했어요..
아기 낳고 선생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50일에 가려고 했는데.. 조만간 찾아뵐께요...
선생님 ~~~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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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아미님의 댓글
박아미 작성일
서윤희님
저도 뵙고 싶네요.
둘째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수유끝나고 계획하도록 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