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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시내 나가는 길에 조이맘 병원을 지나가는데 또~ 생각이
나더군요~~
선생님 제가 맘편히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게 인사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감사 드리구요~
아직도 지노메디? 시지 파티마? 파티마? 어딜 갈지 갈팡질팡 ㅠㅠ
아기 출산 하구 둘쨰 가지러 얼른 달려갈께요
선생님 종종 안부 전해드릴께요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아미님의 댓글
박아미 작성일
안녕하세요 서윤희님
이제 태교열심히 하시고 분만병원에서 산전진료만 잘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주신 편지 너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산하시고 꼭 분만후에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