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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죠?
병원다니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ㅎㅎ
저 1월6일날 3.35kg 건강한 아들 낳았습니다.
그동안 힘든일 정말 많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좋은 일이 저한테도 오다니.. 너무 감격이에요...ㅎㅎ
정말 감사드리구요.. 지금은 아기랑 즐겁지만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다들 안녕하시죠?
멀어서 찾아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건강하시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일이 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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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순산하셔서 다행이며 다시한번 득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잊지않고 연락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