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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에서 이승민원장님께 시험관시술받아 성공한 예비맘입니다~~ 10주쯤 원장님께서 개원하신다고 마리아 같이 졸업하자고 말씀하셔서.... 같이 졸업후 지금은 *병원 여준규원장님께 진료받고 있습니다.. 여원장님이 칭구라고 진료 잘해줄꺼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이번주가 23주차에요~~ 처음에 입덧때문에 마니 고생했는데 그것마저 저에겐 행복이었습니다~~ 지금은 태동에 기쁨을 느끼고 있구요... 힘들게 가진 애기라 항상 조심조심하고있어요~ 앞으로 순산해서 애기랑 같이 병원구경 가겠습니다~~ 그때되면 둘째욕심이 또 생기겠지요~~ㅎㅎ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병원도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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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잘지내시지요? 벌써 23주가 되었군요.
꼭 순산하시고 나중에 아기데리고 꼭 놀러오십시요.
항상건강하시고 잊지않으시고 연락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