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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도 결혼 3년만에 어렵게 갖엇구 그후에 동생이 생기지 안아서 마리아에 갓어서요. 여기서 인공4번 후에 첫셤관에 성공해 지금은 8개월인 딸둥이가 있답니다. 딴사람은 다 성공해도 나는 안될것 같았는데 다 이승민 선생님 덕분입니다.
그런데 35주에 그만 임신중독으로 조산했지만 지금은 울 둥이 너무 건강하고 미숙아라하면 안무도 안믿을정도로 통통하답니다. 비록 둥이키운다고 힘들지만 아기들을 보면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도 믿어지지 안아여.1남2녀를 두기까지 만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새끼들을 볼때마다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여.
아기가 안생겨 고생하시는분들 힘내시고요 . 꼭 임신할수 있어여. 그리고 이승민 선생님 너무 감솨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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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보랏빛향기님! 하두 질문을 많이 주신분이라 아이디만 보아도 누군지
잘안답니다. 많이 고생하셨고 장하십니다. 나중에 꼭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