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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이맘 문을 두드리고 아이를 갖고
그 즐거움에 열달을 하루처럼 보내고
27일날 건강하게 아가를 낳았어요..
선생님 아니셨다면 불가능했던 일인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도리지만
아가랑 저랑 몸 회복 되면 선생님 꼭 찾아뵐께요 .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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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반가운소식이군요. 순산하신것 축하드리고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