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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누군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실겁니다.
마리아졸업생이구요 2004년 이은지선생님께 진료받던 중 휴가로 인해 이승민선생님께 진료를 바꿔 받게되어 과배란 인공수정으로 한번만에 임신이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
그때의 딸아이가 벌써 9개월이 되었네요.
아기보는 기분에 감사의 인사가 너무늦어 죄송스럽습니다.
올 5월 돌잔치가 끝나면 둘째를 가지려고 하는데 그때쯤 우리 딸아이랑 선생님 뵈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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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그런일 있었던것 같은데 얼굴이 가물가물.....
하여튼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도 더욱건강한모습으로 뵙도록합시다.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