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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자궁기형으로 마리아를 찾고 나서 인공수정으로 딸 아이(18개월)를 하나 두었구여..
둘째는 자연임신해서 아들(2개월)을 얻었답니다.
두 아이 모두 38주 채우고 세상 구경했습니다.
저 같이 자궁기형으로 임신이 힘들지만 선생님을 믿고 의지한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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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솔직히 누구신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하여튼 축하드리고고요 항상건강하시기 바랍니다.나중에 한번 놀러 오시기바랍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래님의 댓글
다래 작성일
반가워요.
딸 아들 넘 멋지게 두셨네요.
"와 ~ 우웅?!♬"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저두 님과 같은 경우라 성공맘이라니 넘 부럽고 자랑스럽네요.
늘 행복한 가정 가꾸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