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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1933번입니다..^^
울 둥이들 이쁘죠?? 이 사진은 백일사진이구요.. 요즘은 걸음마중이라서 눈코뜰새없이 바쁘답니다.. 몸은 힘들어도 둥이들만 보면 웃음이 절로나요.. 이렇게 이쁜 아가들 엄마 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전 애기 못낳을줄 알았거든요..
원장님 .. 처음 뵙을때 .. "아~~ 이분이면 내가 임신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이렇게 이쁜 둥이들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둥이들 걸음마 잘하고 외출이 가능하면^^ 꼬옥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