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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병원에서 1년동안 고생하면서 한 아가를 하늘에 보내고는 선생님 만나서 정말 귀한 아가들을 얻었네요.
한아이가 올 것을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간 아가 다시 보내준 것 같다는 생각에 더없이 귀하게 여겨지는 남매둥이네요~
잘 계시죠?
아가가 안생겨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따뜻한 위로와 함께 이쁜 아가들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뜻해지면 아가들과 함께 인사드리러 갈께요~
근데 선생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만나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봅니다~